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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자 신속항원검사 우선 검사 도입!! 자가진단 키트 추진

속초남자 2022. 1. 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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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이 무증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를 도입해 코로나19 검사 속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무증상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코로나 검사 사진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진단검사도 우선순위를 정하겠다. 감염 가능성이 높은 국민들부터 PCR 검사를 신속하게 하도록 하겠다"며 "무증상자 검사 등에 대해서는 신속항원검사를 보편적으로,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PCR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신속항원검사는 보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자가검사키트 즉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게 되면 다시 한번 PCR을 돌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증상자의 경우 PCR 검사를 바로 실시하지 않고, 1차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을 대상으로 2차 PCR 검사를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기존 PCR 검사는 감염 위험도가 높은 요양병원 입소자와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무증상자의 자가검사키트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면 건강보험을 지원하여 비용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자가진단키트 신속항원검사

PCR검사란말 그대로 우리가 일반 병원이나선별진료소에서 의료전문가에게 받는 정식 검사를 의미합니다

줄서서 혹은 드라이브스루로 받는 그 검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무증상자의 경우 1차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양성반응여부에 따라 PCR검사로 이어진다는 취지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빠른시일에 코로나가 사라져 우리모두 마스크벗고 여행을 마음껏 다녀보고 싶네요!!

항상 행복과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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